작년 이맘때쯤, GS 페미사건이 겹쳐서 불매운동이 있던 쯤.. 마침 GS주가가 달봉 추세선 하단에 닿아서 이놈이놈 이거 곧 뒤지는거 아닌가? 라는 취지로 숏뷰를 낸적이 있다.

근데 기가막히게 저점 거꾸로픽이었음.. 젊은 한남들의 영향력 = 쥐좆이었던것.. ㅠ

아무튼. 감정을 배제하고 차트적으로만 접근하면 무려 달봉의 상승추세선이었던 만큼 매수를 해볼만한 자리었음에 틀림이 없다.

이제와서 이걸 올리는 이유는 이제는 달봉 추세선 하단에 닿아가기 때문

1. 지난 하단의 상승 추세선처럼 닿은 부분이 고점이 된다.
2. 이번에는 뚫고 크게 올라간다.

오르거나, 내립니다라는 의미없는 뷰일 수 있지만지난 월봉 추세선에서의 반등이 너무 깔끔했기에

'이 부근'에서 장기적 고점이 될 수 있다.
'이 부근'을 뚫으면서 빔이나올 수 있다는

나름 분기점으로서는 의미가 있어서 올려봄.

얘는 자매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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