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 VS 6900$ 인가???

31 янв. 2018 г.

BTCUSD
힘겹게 버텨주던 10700선이 깨저버렸습니다.
GO TO HELL이 된것 같습니다. 이젠 8000대를 갈것으로 보입니다.
사실 8000대를 가기전에 13000정도 까지 반등을 주고 갈것으로 봤습니다만
매수세가 전혀 붇질 못하면서 미미한 반등 후 예상 지점까지 떨어집니다.
이런 매수세로 봐선 사실 8000대가 아닌 6000 후반대를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첫번쨰 아이디어 작성한 하락 지점까진 갈것으로 보입니다.

2) 하락 방향의 BIG channel 에서 작은 감속 채널의 대세을 지지로 삼고 올라가길 바랬으나 몸이 무거워 보입니다.
대세 채널을 벗어나 아직 까지 BIG채널에서 머무를 동산으로 보입니다.

3) 직전 최점과 8000대에서 많으 싸움이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단타와 스캘핑 자리가 많이 보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다만 추세적으로 길게 가지고 가지 못하니 청산 가격의 폭을 1:1, 1:2로써 작게 잡고 3%대의 손실을 항상 염두해두고 청산 해야 할 것입니다.

4) 앞으로의 뱡항은 두개로 보입니다. 8000대에서 다 털었다고 생각하며 반등을 줄것인가
6900대로 떨어지면서 기존의 마지노선이였던 10700대선에서 저항되며 싸울 것인가.

끝으로 6900대로 간다면,, 하이먼 할아버지를 소환해야 됩니다...
그러니 8000대에서는 반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31 янв. 2018 г.

Заметка

31 янв. 2018 г.

Заметка

2월1일 1:55분 시점 입니다.
1)채널구간은 1,2번이 발생할 당시 지정했으며 다우 이론에 입각해서 작은과점에서의 지점들을 찾아매수,매도를 진행했습니다.
2)해드앤숄더 패턴이 나왔다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1차 예상 지점 까지 거이 다다른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처다보고 있는 8000대까지 가기전까진 매수세는 역시 기대하기 어려울 것으로보아 예측 지점까진 갈 것 같습니다.
3)의문이 드는 점은 세력이 과연 원하는자리까지 줄 필요가 있을까.
줘야 한다면 그 이유는 뭘까. 이게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이점을 염두에 두시고 시황을 판단하시는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1 февр. 2018 г.

Заметка

2월1일 16:45분 [30분 캔들 관점]

1) 2차적으로 예상했던 새벽동안의 강한 매도세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사실 강한 매도세를 기대한 이유는 빠르게 예상 지점까지 내려갔다가 빠르게 올라오길 기대했습니다.

2)기본아이디어서 말씀드린것 처럼 직전 저점에서 많은 단타 자리를 줬습니다.
계좌 관리를 통하여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3)오늘 내로 사이드웨이를 끝내고 방향성을 결정 했으면 합니다.
이지점에서의 사이드웨이는 정말 좋을 것이 없습니다.

1 февр. 2018 г.

Заметка

2월1일 18:58분 [30분 캔들차트]
다행이 삼각수렴을 끝까지 가지 않고 사이드웨이를 끝냈습니다.
애초 생각한 것보단 조금 늦은 시점이긴 하나 예상 포인트까지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2 февр. 2018 г.

Заметка

2월2일 10:55 [4시간 캔들 관점]

1)예상 첫번째 서포트1까지 들어왔습니다.
이제 짧은 반등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만약 진짜 반등이라면 4시간 봉 기준으로 크게 장대봉을 세워야 합니다.

2) S2선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습니다. 지금 잡고 있는 지지점은
나름 강한 지지점이나,, 현재 패닉셀이 함께 있기때문에 지지선은 무의미 해질 수 있습니다.

3) 모두 위험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등의 신호가 확실히 줄때까진 매수를 보유하는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