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되었던 자리가 이탈되면서, 다시 회복하여 저항이 되는것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이는 미쳐 대쳐를 못한 매수자가 본절에 청산하는 기회와 동시에 매도가 가능하지만,
다시 위로 올라설경우 지지로 변할 가능성이 크므로, 지지/저항 개념은 같습니다.
시간이 길어질수록 오차가 날 확률이 조금씩 커지기때문에, 지금부터는 지지/저항의 매매법은 스스로 판단해서 결정해야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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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을 내지는 못하였지만, 무승부가 되었기 때문에 승률확률은 100퍼에 가깝다 입니다.
무손실을 지향하는 제가 추구하는 매매법이기도 합니다.
스탑을 걸어놓고, 지지/저항에 의한 매매에 의한 포지션이 없을때, 스탑로스
가격도 철회하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