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더블럭 리테스트 구간에서 숏진입과 함께 메이저 오더블럭에서 반등을 함께 노려봅니다.

20 мая 2019 г.

1. N-wave 기법으로 되돌림 파동이 나오는 구간으로 봅니다.
- 모험가의 역추세 매매를 도전해볼만 한데, 제 원칙매매에는 역추세매매 없습니다. (사실 51%의 가능성만 보이면 들어가긴 합니다)


2. 일봉 기준 OB를 하락가속형 캔들로 만들면서 하이패스로 돌파했습니다.
- 이에 숏전략은 다른 오더블럭에 비해 보잘것 없는 크레타 섬 같은 오더블럭을 중심으로 만들었습니다.


3. 현재는 메이저 오더블럭의 지지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 N-wave 파동 카운팅상 중요한 변곡점이 될 수 있는 구간으로 롱배팅도 가능합니다.


4. 저처럼 양계좌를 운용하신다면 롱숏 모두 진입후 추세 매매를 하는 것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숏배팅의 근거는 기본적으로 하락채널의 유지관점과 OB의 저항이 유지된다는 가정하에 진행됩니다.
- 롱배팅의 근거는 OB EQ의 지지가 근거입니다.
- 근거만 본다면 숏배팅이 1%라도 타당해보입니다만, 양방향다 리스크를안고 있습니다.
- 롱배팅의 경우 N-wave 7파가 나올경우 손절이 납니다.
- 숏배팅의 경우 이미 하단 ob를 공략하고 있어 추가 하락의 여지가 남아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5. 골드는 1계약에 3,740불의 위탁증거금과, 3,400불의 유지증거금이 필요합니다.
- 최근 국제정세의 영향을 감안하면 금의 수요가 늘어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단기적으로는 한차례 더 매도 전략으로 진입이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일단 먼저 도달하는 전략을 선택하고 해당 전략에 따라 진행하고자 합니다.
- 어떤 전략이든 손절이 발생하면 33불 가량 손실이 발생하지만 손익비는 1:10~1:12 수준입니다.

6. 스켈핑도 하고 스윙도 하지만 지금 구간에서 골드를 스윙으로 치기엔 제 간이 작아 진입은 망설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