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뢰딩거(SDGR)/20201213/매수유효

13 дек. 2020 г.

2020년 25살 3월 군제대이후 나는 돈을벌었다.

남들이 보기엔 적은돈일진몰라도 현재시드는 5천만이 조금안된다.

19년도 비트마진 1천만 청산이후
주식공부에 매진을 했었던것같다.
19년도말쯔음 아이디어를 나름 퍼블리쉬했는데 지금보니 부끄러울정도로 초보적시야로 접근하였다..(지울수없나??!!)

2년간 직접 국내,외의 주식거래를 통해 중요하게 느낀게 몇가지 있었다.

1.남의 말을 듣지말것.
2.관심주식종목을 최대한 늘려 오랫동안 지켜볼것.
3.추세를 따를것.

주식은 잘하는놈 못하는놈 갈리지 않더라. 누가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않다.
어짜피 이 바닥은 모든것이 50대50 반반이다.
다필요없고 주식은 자기 그릇만큼 먹고나오는 것이고 그릇만큼 뱉는것이다.

10월 조정장에 조금 수익률이 20프로 정도 하락하고 요즘은 시장의 관심을 끄는 섹터로 조금씩 매수를 하였다. 한 두달 스 윙거래, 지켜보면서 장기보유식으로 거래할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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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SDGR)는 AI플랫폼기반 바이오신약개발회사이다. 8월4일 락업해제 및 추세전환 실패로 주가가 많이 눌렸었다.

하지만 지금은 브리스톨마이어스와의 계약으로 주가 레벨업 이후 횡보, 그리고 슈팅이 엊그제 금요일 나온상태.

필자는 11월 25일 프리장에 100주매수 그후 떨어질때마다 매일 조금씩 사다 146주를 갖고있다. 평단은 65.71. 9프로 수익상태.

보통 제약회사가 마일스톤 계약을 맺으면 선입금만큼 소폭상승하고 횡보하는 그림이 나온 후 기대감에 좀 더 가는 모습을 보여 자신있게들어갔다.

매도 타겟은 따로 잡지않는다. 매수세가 강한만큼 추세를 거스르면 수익률이 크게 낮아진다. 신규진입자는 관망 후 눌림목 매수가 유효한 시점이다.

(앞으로 모든아이디어는 25,75,150 이평선과 피보나치 그리고 추세선만 기입 할 것이다. 다른것들 의미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