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코인 XRP입니다.
7년간의 무의미한 횡보와 상승기대감(이젠 가겠지 라는 일말의 희망)로 똘똘뭉친 XRP입니다.
이 7년간의 매집이 더 큰 하락을 위한 폰지사기였다면요?
지난 20년 12월 SEC에 고발당한 직후 찍었던 최저점(150원)이 깨진다면?
어찌보면 세력이 가장 원하는 시나리오는 모두에게 절망과 좌절을 준 뒤 매집이 아닐까 싶습니다.
마치 20년 3월에 70%를 하락하고 3K에서 시장참여자 모두에게 좌절과 고통을 준것처럼요
(*해당 관점은 1150원을 돌파하면 철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