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ereum / TetherUS
Длинная

이더리움 롱관점

이중조합(지그재그 - x - 무제한삼각수렴) 하락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무제한 삼각수렴에서는 일반적으로 e점이 a-c추세선을 살짝 뚫고 되돌아오는 현상이 있는데 그 현상이 확실히 보여서 더 신뢰도 높게 판단한다.

무제한 삼각형 이후에 이중지그재그 - 불규칙 플랫으로 이어지는 플랫의 a,b파를 가정하면 다음에 c펄스가 나올 것이고, b파가 어디까지 내려와야 c펄스가 나올지에 대한 타점 연구가 필요했다.

후보는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그것들은 전부 이중지그재그를 0.618이상 되돌리는 선에서(플랫 b파의 조건) 채택되어야하며, 특히 삼각형의 꼭지점 (b-d추세선과 a-c추세선의 교점)은 중요한 지점이기 때문에 주시되었다.

심지어 그 꼭지점은 이중지그재그의 0.618되돌림과 겹치고, 비트의 786되돌림 + 1.618외부적비율 타점과도 겹치게 도달했기 때문에 신뢰도가 높다.

오늘새벽에 나온 저점을 손절라인으로 잡고 진입하는것은 손익비가 매우 좋아보인다.

만약에 그 저점을 깨면 손절을 하고, 하모닉 샤크패턴이나 불규칙 플랫의 1.382,1.618 a,c비율 그리고 1.382 외부적 비율 등을 활용하여 겹치는 피보나치가 있는 타점을 잡는것을 추천한다.

어쨋든 충분한 상승이 나오기 전까지는 저갱을 심하게 하지 않는다는 관점이며, 이것은 비트코인의 69k부터 내려오는 글로벌추세선이 깨졌다는 관점과도 일치한다.

목표가는 최소 앞선 하락 이중조합을 0.618이상 되돌리는 지점에서 설정해야한다. (무삼수의 e점을 종점으로 활용해야한다.)

그 이후에 상승 지지선을 그어서 트레일링스탑을 하면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다.

현재 살짝 카운팅이 안되는 부분이 있는데 캡쳐에 표시된 불규칙 플랫 조정의 c파가 임펄스가 아니다. 비트처럼 이중 플랫으로 진행되는 것일지도 모르니 항상 상승지지선이 깨지는 부분에서의 트레일링 분할익절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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