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산타 랠리가 예상되어 나스닥과 다우존스 기업 차트를 하나씩 보던중에 특이점이 나온 차트 몇 가지를 발견하였습니다.
증시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반등장이 연출되는 만큼 부실기업보다는 실적과 매출액이 튼튼하게 나오는 종목이 앞으로의 장세에서는 유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차트가 돌파 나오거나 잘 버텨준 종목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안정적으로 나왔으며 부채비율이 낮은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내일 아침은 맥모닝과 함께 나머지 종목들도 하나씩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증시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반등장이 연출되는 만큼 부실기업보다는 실적과 매출액이 튼튼하게 나오는 종목이 앞으로의 장세에서는 유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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