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엘리엇 파동 보다는
추세선 관점에서 한번 보겠음.
11월 19일 한번 지지 받은 저 추세선을 하방으로 뚫고 내려가느냐
아니면 또한번 지지를 받고 큰 상승으로 가느냐에 기로에 서 있음.
엘리엇 파동관점으로 (이전 퍼블리쉬참조) 플랫조정의 C 파 조정 진행중인데 아직 조정의 끝이 나온것 같지는 않고+예상한 만큼의 반등이 안나온 상태여서
이 시점에서 추세선을 지지하고 반등을 한다면 이전 관점대로 갈수가 있을것이고
반대로 지금의 추세선을 지키지 못하고 하락 이탈을 한다면
큰 하락의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보여짐.
특히 9월의 고점인 52600(파란색 동그라미)을 뚫고 내려간다면 7월 20일 부터 일어난 상승이 충격파동(임펄스 파동)으로 보는것을 부정하게 되므로
30000 이하로 떠 떨어질 가능성이 크게 보임...
이번 7월 부터 시작된 지루한 하락조정의 마지막모습에서 반등으로 희망을 주었지만 다시한번 좌절을 줄수도 있다고 판단됨.(개인적으로도 올랐으면 좋겠음.)
이 관점은 반드시 참고만 할것이고,
절대적으로 신뢰해서는 안됨. 틀릴수 있지만 내 상각은 그러하다는 것임.
모두들 부자되고 빚갚고 집사서 졸업하는 그날을 보길..
추세선 관점에서 한번 보겠음.
11월 19일 한번 지지 받은 저 추세선을 하방으로 뚫고 내려가느냐
아니면 또한번 지지를 받고 큰 상승으로 가느냐에 기로에 서 있음.
엘리엇 파동관점으로 (이전 퍼블리쉬참조) 플랫조정의 C 파 조정 진행중인데 아직 조정의 끝이 나온것 같지는 않고+예상한 만큼의 반등이 안나온 상태여서
이 시점에서 추세선을 지지하고 반등을 한다면 이전 관점대로 갈수가 있을것이고
반대로 지금의 추세선을 지키지 못하고 하락 이탈을 한다면
큰 하락의 모습을 보여줄것으로 보여짐.
특히 9월의 고점인 52600(파란색 동그라미)을 뚫고 내려간다면 7월 20일 부터 일어난 상승이 충격파동(임펄스 파동)으로 보는것을 부정하게 되므로
30000 이하로 떠 떨어질 가능성이 크게 보임...
이번 7월 부터 시작된 지루한 하락조정의 마지막모습에서 반등으로 희망을 주었지만 다시한번 좌절을 줄수도 있다고 판단됨.(개인적으로도 올랐으면 좋겠음.)
이 관점은 반드시 참고만 할것이고,
절대적으로 신뢰해서는 안됨. 틀릴수 있지만 내 상각은 그러하다는 것임.
모두들 부자되고 빚갚고 집사서 졸업하는 그날을 보길..